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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겨울이 제철인 과일이란? 맛있는 먹는 방법~!!

by 예루기 2023.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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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땃한 방에서 귤 까먹으며 하루종일 tv 앞에만 있고 싶어 지는 겨울이네요.

어제부터 급 기온 하강으로 더더욱 방콕 하고 싶은데요.

제철에 먹는 음식이야 말로 영양소가 최고라고 하니,,

겨울철 방콕하며 먹을 수 있는 겨울 제철 과일 알아볼께요.

 

겨울철 과일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귤인데요.

귤은 겨울에 제철을 맞이하는 과일로, 매년 마트나 배달 어플에는 달콤하고 맛있는 귤이 늘어서 있습니다.

또, 딸기의 제철은 봄이지만 겨울부터 딸기도 마트에 귤 단짝처럼 붙어 있습니다.

그 밖에도 사과나 감귤류 등 겨울이 제철인 과일은 많이 있습니다.

 

꼭 제철을 맞이하는 과일 드세요.

영양소가 가득가득 이랍니다.

딸기의 제철은 겨울과 봄입니다.

딸기는 크리스마스 케이크나 쿠키의 데코에 자주 사용되기 때문에 겨울의 이미지가 있는 것은 같습니다.

그러나 비닐 하우스 등의 시설을 사용하지 않고

밭에서 재배되는 딸기의 수확 시기는 4~6월경입니다.

본래의 제철은 봄이지만, 현재는 하우스 재배가 번성하고 겨울에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비닐 하우스에서의 딸기는 겨울부터 시작입니다.

12월부터 출하량이 늘어나기 시작해 3월, 4월에 피크를 맞아

5월경까지 즐길 수 있는데요.

비타민 C를 많이 함유하고 딸기 6~7 개로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 C를 섭취할 수 있다고 말할 정도입니다.

 

생으로 먹는 것 외에도 잼이나 데코등으로 먹기도 좋고 예쁩니다.

과육이 부드럽고 상처가 나기 쉽기 때문에 구입 후 흐물해지기 전

쌩쌩한 딸기 드시기 바랍니다.

 

한라봉을 비롯한 감귤류 입니다.

유자,낑깡(아주작은 구슬크기의 귤),자몽, 오렌지,레몬,라임등등

감귤류 과일에는 비타민C가 풍부합니다.

신체는 비타민C생산이나 저장하지 않기 때문에  비타민C를 섭취해야 하는데요.

이 과일들이 아주 탁월합니다.

유자나 레몬은 차로 먹어도 좋고, 낑깡이나 라임은 생선요리에 곁들여 드시는것도 추천합니다.

 

 

사과는 마트에서 일년 내내 볼 수있는 과일이지만,

원래는 가을부터 겨울에 제철을 맞이합니다.
산이 많은 과일로 저녁보다는 아침에 먹는 사과가 좋은데요.

식이섬유가 많고 다당류 비율이 높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항산화작용 (사과껍질 안의 퀄세틴은 항산화작용이 뛰어나며 항바이러스, 항균작용에 도움이된다.)도 탁월하니 안 먹을 이유가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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